로또 처음 사는 법 — 구매 방법·마감 시간·인터넷 구매
마지막 업데이트: 2026-08-02
로또를 처음 사려고 하면 의외로 막막합니다. 어디서 파는지, 한 장에 얼마인지, 몇 시까지 살 수 있는지 같은 기본부터 짚어 봅시다. 알고 나면 1분이면 끝나는 일입니다.
어디서, 얼마에 사나
로또는 전국의 복권 판매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. 한 게임(번호 6개)에 1,000원이고, 한 장의 용지에 최대 5게임(5,000원)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. 판매점에서는 자동으로 뽑을지, 번호를 직접 고를지(수동) 정할 수 있습니다.
- 판매점: 용지에 번호를 마킹해 제출하거나 '자동'이라고 말하면 됨
- 한 게임 1,000원, 한 장에 최대 5게임
- 만 19세 이상만 구매 가능
인터넷(동행복권)으로 사기
집에서 사고 싶다면 동행복권 공식 사이트·앱(dhlottery.co.kr)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. 회원가입과 본인인증(만 19세 이상) 후 예치금을 충전해 구매하는 방식입니다. 과도한 구매를 막기 위해 회차별·주간 구매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.
인터넷 구매는 복권을 잃어버릴 걱정이 없고, 당첨 시 소액은 자동으로 예치금에 지급되는 장점이 있습니다. 참고로 로또노트는 판매·구매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며, 구매는 반드시 공식 채널을 이용하세요.
마감 시간과 추첨
판매 마감은 추첨일인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입니다. 이 시간이 지나면 그 주 회차는 살 수 없고, 다음 회차 구매로 넘어갑니다. 추첨은 토요일 저녁 8시 35분경 진행되며 방송으로 중계됩니다.
즉 토요일 저녁에 급하게 사려다 마감에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, 여유 있게 구매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구매 한도와 주의할 점
1회차에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금액에는 한도가 있습니다. 판매점에서는 1회 구매 시 제한이 있고, 인터넷 구매에는 주간 한도가 별도로 적용됩니다.
이런 한도는 과몰입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. 한도를 우회하려 여러 계정을 만들거나 여러 곳을 도는 것은 그 취지에 어긋납니다.
만 19세 미만은 구매할 수 없습니다. 미성년자에게 대신 사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안 됩니다.
예산을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
로또는 기대수익을 계산하는 대상이 아닙니다. 판매액의 일부만 당첨금으로 돌아오는 구조라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손실이 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
그래서 '얼마를 벌 수 있는가'가 아니라 '얼마까지 잃어도 괜찮은가'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. 한 주에 쓸 금액을 미리 정하고 그 범위를 넘지 않는 것이 유일하게 확실한 관리 방법입니다.
구매가 조절되지 않거나 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상담전화 1336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Q. 한 사람이 몇 장까지 살 수 있나요?
- 판매점 현금 구매에는 별도 제한이 느슨하지만, 인터넷 구매는 회차별·주간 구매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. 과몰입 예방을 위한 장치이니 예산을 정해 즐기세요.
- Q. 다른 지역에서 사도 당첨금은 받을 수 있나요?
- 네. 전국 어디서 사도 당첨 확률과 수령에는 차이가 없습니다. 소액은 전국 판매점·농협에서, 고액은 농협 본점에서 받습니다.
- Q. 인터넷으로 사면 실물 복권이 없는데 괜찮나요?
- 계정에 구매 기록이 남고 당첨 시 자동으로 처리되므로 분실 위험이 없습니다. 다만 주간 구매 한도가 적용됩니다.
- Q. 여러 게임을 사면 확률이 얼마나 오르나요?
- 산 게임 수만큼 비례해 올라갑니다. 5게임을 사면 5/8,145,060이 됩니다. 여전히 극히 낮은 확률이므로 구매량을 늘리는 근거로 삼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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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글은 정보 제공·오락용이며 세무·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로또는 완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을 예측·보장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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